트와이스 하트쉐이커 취양저격.

트와이스 하트쉐이커 개인적으로는 취양저격이다.ㅎㅎ


이번 노래가 가장 흥할것 같고 


내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트와이스 노래 넘버원이다.


물론 치얼업하고 낙낙도 좋았지만 

하트쉐이커 먼가 애들도 넘넘 이쁘다.



뮤직비디오는 이미 대박이고 하트쉐이커 ( heart shaker )  


12월 18일 오후 12시 현재 4000만 뷰를 넘어섰다. 


노래 발표후 정확히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차트 정상을 지키고있다.

한번 듣기만해도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와 신나는


 노래인데 트와이스 노래는 역시나 안무 보는눈의 


즐거움과 듣는 귀의 즐거움이 있다. 




뭔가 생활에 활력을 준다고 해야할까?


멤버들 하나하나 이쁘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챙기고 즐기면서 가수라는 직업을 하는게 눈에 보인다 

상큼상큼 발랄한 매력들이 모두에게 있고 건강미가 있다고나할까? 

칙칙하거나 예의없는 사람들이 없는것 또한 눈에띈다.


아마 JYP에서 강조하는 인성 이라는 

부분을 다 염두하고 팀을 구성해서일까?

유독 JYP는 안좋게 나간 연예인이 없는것 같다. 

물론 연예게 생활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대중에게 보여지는 시선은 그러하다.

아무튼 트와이스 하트쉐이커를 이야기하다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너무 신나는 노래로 10대부터 

30대 삼촌팬들까지 싹 잡아가고있다.



 나는 이 친구들이 식스틴을 할때부터 뜰 친구들이라고 여겼다.

 멤버 하나하나의 색깔이 있고 거기에 비글미...



트와이스 넘넘 좋아앞으로도 서로간의 우정 변치않고

쭈욱 이 인기를 유지해나갔으면 하고 10년뒤에도 트와이스라는 그룹을

볼수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팬의 바람이다.



트와이스를 사랑하는 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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